인천시 중구 도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노인 고독사 예방 위한 야쿠르트 지원 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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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도원동(동장 고경훈)은 도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회적 고립가구 안부확인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독거어르신 야쿠르트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독거어르신 야쿠르트 지원’은 지역 내 안부확인 목적으로 제공되는 사업으로 타 서비스 미이용 고위험 독거어르신을 발굴해 주 2~3회(월 10회) 야쿠르트를 배달하며 지원대상자의 건강상태 및 생활실태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다.

특히 이번 사업은 1994년부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몸노인 문제해결을 위해 ‘홀몸노인 돌봄활동’을 기업적 차원에서 펼쳐온 ㈜hy 숭의점도 함께 참여해 기업과 민관단체가 협력하는 복지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경훈 동장은 “앞으로도 민관협력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관내 고위험 가구의 선제적 발굴 및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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