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숭덕동방문화협회, 인천시 중구 개항동 소외계층에 먹거리 나눔 봉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0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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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개항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상규)는 지난달 29일 (사)숭덕동방문화협회 회원들이 개항동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도시락 50인분을 만들어 기부했다고 전했다.


회원들은 이날 아침부터 모여 짜장덮밥, 반미(베트남식 샌드위치)를 만들었고 영양을 더하고자 바나나를 넣은 사랑의 도시락을 직접 제작하며 먹거리 나눔봉사를 실시했다.

(사)숭덕동방문화협회은 인천 중구 개항동에 생활터전을 두고 있는 한국인, 대만 화교, 베트남 결혼이주민, 차이나타운 중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국적의 회원들로 이뤄졌다. 지난 2월 회의를 통해 매월 개항동에 짜장덮밥, 잡채밥 등 중식 도시락을 전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봉사할 것을 결정했다.

이지미 협회 이사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쁨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희 회원들은 개항동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정을 나누며 생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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