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일회용품 없는 공공청사 조성 캠페인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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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 미추홀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9일 본관과 별관 등 청사 주요 출입구에서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 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김정식 구청장과 김진구 미추홀구의회 의장 등이 참여해 직원들에게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 금지 방침을 알리고, 다회용 컵과 개인 텀블러 사용을 독려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직원들이 생활 속에서 먼저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청사 내 다회용품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이러한 실천이 지역사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청사 내 다회용 컵 대여함과 텀블러 살균·세척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구 주관 회의와 행사에서도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등 공공청사 내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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