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노인들 따뜻한 겨울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따스한 온(溫)마음 더하기’ 진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1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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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인천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3일까지 2주 동안 추워지는 날씨에 방한 보수 작업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42가정에 ‘따스한 온(溫)마음 더하기’를 진행했다.


‘따스한 온(溫)마음 더하기’는 신체적,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방한작업을 할 여력이 되지 않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가정 내 노후된 문과 창문 틈에서 들어오는 찬바람을 막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노인들에게 주민들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역 주민 위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했다. 주안4동, 도화2·3동 동보장협의체위원 4명, 지역주민 16명이 직원들과 함께 방한작업을 진행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집으로 직접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에어캡과 문풍지 등을 설치해주며 가정에 따스한 온기를 전했다. 노인들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이웃과의 만남이 줄어 외로웠던 시간에 잠시나마 외롭지 않고 겨우내 추위 걱정을 덜어줘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이번 사업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만나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종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장은 “장기화 된 코로나19와 추위 속에서 홀로 긴 시간을 보내며 몸도 마음도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께서 이번 따스한 온(溫)마음 더하기 사업을 통해 온기 가득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기를 희망하며 소중한 시간을 내어 함게 해 준 20명의 자원봉사자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 라는 말과 “앞으로도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행복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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