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씨앗통장’은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자립자금 및 자산형성을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본인부담금 월 15만원을 적립하면 15만원을 추가로 3년 동안 지원해준다.
3년 동안 마련된 자금은 주택임차비, 본인 및 자녀의 고등교육비, 기술훈련비 등의 자립자금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3일까지 등록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022년 3월31일) 기준 현재 인천에 거주하는 만 16세 이상 39세 이하(해당 출생일 1983년 1월1일~2006년 12월31일)로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지적 또는 자폐성장애인으로 소득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구는 신청자 중 7명을 선정해 오는 5월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청년 발달장애인들이 행복씨앗통장을 통해서 자립자금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돼, 안정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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