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매입임대주택 300호 추가 매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8-28 13:10: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무주택 저소득층을 위한 맞춤형 임대유형 공급 확대 노력

 인천도시공사 이미지
[문찬식 기자] iH(인천도시공사)가 저소득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기존주택 300호를 추가 매입한다. 

 

매입임대는 인천시 무주택 주거 취약계층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1인 가구 등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세대, 다가구 등 건물이다.

 

iH는 재정 건전화를 위해 부채관리에 만전을 기하면서도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난 해소 및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인천시의 주택정책에 맞춰 내부 재무 검토 후 300호를 추가 매입한다. 

 

iH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709호의 매입임대주택을 매입했고 올해 매입 물량은 800호이다. 

 

매입 대상 주택은 인천시 내 전용면적 85㎡ 이하 다세대, 다가구, 연립주택 등이며 입주자는 주변 임대 시세의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거주할 수 있다. 

 

주택매입 신청은 11월 30일까지이며 매입 관련 세부 사항은 iH 홈페이지 또는 강화군 등 군·구 홈페이지에 공지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i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iH 조동암 사장은 “주거약자의 임대주택 공급 확대는 공기업으로서의 인천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사업인 만큼 주택 소유주 및 민간 사업자분들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