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09 09: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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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개학 기간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4~31일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에 나선다.


정비대상 광고물은 학교 주변의 노후·불법 간판과 음란·퇴폐·선정적인 내용의 전단·명함형 광고물, 보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에어라이트와 현수막 등 유동 광고물 등이다.

구는 학교 주 출입문으로부터 300m인 어린이 보호구역과 학교 경계선 200m 내 학교 환경위생 정화구역을 중심으로 정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적발·수거한 현수막, 벽보, 전단 등의 유동 광고물은 과태료를 부과하고,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청소년 유해 광고물은 과태료 부과 및 자동전화발신시스템을 통한 해당 광고 번호 차단 등을 병행할 방침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학생들이 불법 광고물로 인해 유해환경에 상시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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