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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제물포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제물포구가 출산 가정의 산후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제물포구는 기존 옛 동구 지역에서 시행하던 산후조리비 현금 지원을 옛 중구 내륙 지역까지 확대해 제물포구 전체 출산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산후조리원 이용료와 산후회복 치료비, 운동수강료 등 산후조리 관련 비용을 산모가 먼저 지출한 뒤 보건소에 신청하면 현금으로 환급받는 방식이다. 산모 1명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출산일을 기준으로 6개월 전부터 신청일까지 제물포구에 주민등록을 유지하면서 지역내에 신생아 출생신고를 한 산모다. 옛 중구 내륙과 옛 동구에서 거주한 기간도 모두 인정된다.
거주 기간이 6개월에 미치지 못한 경우에는 6개월이 지난 뒤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한은 출산일로부터 12개월 이내다.
신청은 제물포구 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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