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신포동 통장자율회, 일상회복 지원금 지급에 발 벗고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0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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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접수처에서 신청서 작성·구비서류 안내
통장들 자발적으로 순번 짜 지원금 업무 지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신포동 통장자율회(회장 김상기)가 지난해 12월27일부터 시작된 ‘인천시민 재난극복 및 일상회복 지원금(이하 지원금)’ 지급에 신포동 모든 주민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서고 있어 화제다.


신포동 통장들은 지원금 현장 접수가 시작된 2021년 12월27일부터 신포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 접수처에서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청서 작성요령과 구비서류 등을 안내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포동 통장들은 자발적으로 순번을 짜 봉사활동을 했다.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통장들의 도움을 받은 주민들은 편하게 지원금 신청 업무를 볼 수 있었으며, 평소 업무 외에 지원금 접수 업무까지 가중된 동 직원들에게도 큰 힘이 됐다.

통장들은 지원금 접수 외에도 스마트폰으로 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도 안내해 신포동 지원금 지급률이 70%를 상회하는 등 높은 지급률을 보이고 있다.

김상기 신포동 통장자율회장은 “회의자료로 지원금 신청 접수 안내를 보았을 때 몇몇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자원봉사를 하자는 건의에 따라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수고해 주신 통장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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