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기부자, 인천시 중구 영종1동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04 18: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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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 되길” 전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무섭)는 지난해 12월29일 익명의 지역주민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100만 원의 성금 기탁에 이어 올해에도 소중한 나눔을 이어준 기부자는 “연말연시 코로나와 한파로 인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기부금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분들께서 따뜻한 겨울나기를 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무섭 영종1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준 익명의 기부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많은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특화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일시적으로 필요한 휠체어, 목욕의자, 목발 등을 주민들에게 대여해 주는『보장구 무상대여사업』, 홀몸 어르신의 안부확인을 위한『깐부 안부!』, 80세 이상 고령 어르신의 생신 축하『장수더하기에 건강더하기』 등 지역주민의 소중한 성금을 모아 다양한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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