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미국 팰리세이즈파크시, 도서‧문화교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1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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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우호증진 교류활동 이어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국제 우호도시인 미국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시로부터 미국 원서 20권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팰리세이즈파크시 공립도서관은 연령별로 가장 인기 있는 도서 20권을 엄선해 강화군에 보내왔다. 이는 지난해 4월 강화군립도서관에 국제 우호도시기증 도서코너를 마련한 뒤 전달받은 두 번째 도서이다. 팰리세이즈파크시보낸 장서는 강화군군립도서관에서 열람 및 대출할 수 있다.

또한, 미국 현지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장난감들도 함께 보냈다. 군은 강화군청어린이집에 전달해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강화군은 지난해 12월 인기도서 20권과, K드라마 오징어게임의 ‘달고나’ 및 기타 게임용품을 팰리세이즈파크시 공립도서관에 전달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돈독한 우호관계를 위해 국제교류를 이어가겠다며, 이번 도서 교류로 계기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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