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끄러운 도서관. (사진=구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주관의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이달부터 운영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구가 올해 처음 선정된 이번사업은 작은도서관 운영 내실화 도모 및 구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연계·협력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말 순회사서를 채용했으며, 사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항동작은 도서관, 시끄러운 도서관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도서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자에게는 장서 관리 및 정보서비스 업무와 실무교육 등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을 통해 이용자와 운영자 모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 작은도서관 운영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독서문화 정착과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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