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다온(회), 따뜻한 마음으로 추위를 녹이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9 16:30: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희망다온(회)은 8일 여인숙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 6세대에 전기 매트와 겨울 이불, 김치 등을 전달했다.


또 이날 희망다온(회)은 모아온 후원금으로 여성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위생용품 100박스를 지원하는 등 강추위가 전망되고 있는 올 겨울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최희석 희망다온(회) 대표는 “이전에도 방문한 적 있었던 해당 여인숙 상태가 더위는 물론 추위에도 취약해 보였고 겨우살이 걱정에 거기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떠올라 뭐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며 “조금이나마 마음까지 따뜻해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