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캠프 성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6 1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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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8개소 연합캠프 성료.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최근 1박 2일 일정으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재단 산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174명이 참여한 연합캠프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은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인 8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초·중등 청소년 대상 일반형 6곳과 장애청소년 대상 장애형 2곳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학습·체험활동과 생활지원 등 종합적인 성장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연합캠프는 재단 보호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교급과 장애 여부를 넘어 다양한 청소년들이 함께 교류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의 성장에는 개인의 환경이나 여건에 관계없이 다양한 경험과 관계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보장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성남의 청소년 누구나 동등한 성장 기회를 누리고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보호·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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