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인천공장,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9 17: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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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코로나19로 인해 약식 진행....쌀 1,144포(3,400만여 원) 기부

 ▲현대제철 인천공장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동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마련, 호응을 얻었다.

 

현대제철은 29일 동구청장실에서 최영모 공장장과 박형춘 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월급 끝전 모으기’를 통해 월급에서 2천원 미만 금액을 공제, 적립한다. 올해는 그 규모가 1천700만 원을 넘었다.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 참여에 회사도 직원들이 모금한 금액만큼 출연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10kg 쌀 1,144포(3,4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쌀은 동구지역 저소득층 420포, 사회복지시설 240포, 경로당에 390포가 전달됐다. 최영모 공장장은 “이번 쌀 나누기 행사를 마지막으로 올해 사회공헌 활동이 마무리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정상적인 봉사활동이 진행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는 2006년부터 시작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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