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 '희망 학습지' 지원 사업 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03 16: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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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종연)는 지난 28일 ㈜대교 영종국제교육국(국장 장병천)과 저소득가정 아동 학습지 지원사업인 '희망 학습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희망 학습지' 지원사업은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취약 계층 아동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저소득 가정의 자녀 돌봄 부담을 경감 하고자 기획됐다.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을 사업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대교 영종국제교육국은 '희망 학습지' 대상 아동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사업을 통해 학습 교사는 주 1회 가정 방문해 아동의 학습을 직접 지도하며 아동의 위기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한다.

김종연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영종 지역 특성상 학습지 교사 방문이 어려워 학습 서비스를 받을 수 없었던 아동을 대상으로 기획한 민.관 협력 사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습 기회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정 아이들의 환경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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