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연구소, 부모·자녀 공감소통 교육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13 14: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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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주 소장, 부모 역할 변화·소통 위한 준비·올바른 대화법 등 설명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서울 시립광진청소년센터가 주관한 ‘부모와 자녀의 올바른 소통 법’이란 주제의 특강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감정연구소 임은주 소장이 부모와 자녀의 올바른 소통 법’이란 주제의 특강을 하고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 이번 특강에서 한국감정연구소 임은주 소장은 사춘기 청소년의 특징, 성장에 따른 부모 역할의 변화, 소통을 위한 준비, 올바른 대화법 등을 설명했다.

 

임 소장은 “아이가 사춘기를 겪을 때 부모역시 갱년기라는 변화를 겪게 돼 소통과 대화법이 서로에게 중요하다”며 “부모는 자녀의 감정을 볼 수 있는 시각을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조재훈 청소년지도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고 알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해 특강을 개최했다”며 “올바른 소통 법을 통해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강에 참석한 부모들은 “아이들의 감정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방법과 사춘기 아이들에게 소통하는 방법을 알게 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시립광진청소년센터는 시끌 청소년 동아리, 청소년 자치단, 봉사활동, 어울림마당 등의 청소년 활동과 프로그램을 제공,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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