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문화재단, 해설이 있는 전막발레 ‘해적’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20 13:24: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구문화회관 찾는 ‘국립발레단’
서구문화재단 몸짓 시리즈 Vol.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서구문화재단은 국립발레단이 선보이는 해설이 있는 전막 발레 ‘해적’을 오는 30일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레 <해적>은 영국의 낭만시인 바이런의 <해적>을 토대로 한 클래식 발레의 대표작으로 국립발레단은 마리우스 프티파 버전을 재구성해 지난 2020년에 첫선을 보였다.


이번 공연은 국립발레단이 <돈키호테>, <호두까기인형>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해설이 있는 전막 발레’ 시리즈로 무용수들의 화려한 테크닉, 역동적인 군무에 곁들여진 해설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한국 발레를 대표하는 국립발레단은 1962년에 창단된 최초의 직업발레단으로 최고의 무용수들과 함께 세계 유명 작품 레퍼토리로 보유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호두까기인형>, <말괄량이 길들이기>, <잠자는 숲속의 미녀>, <안나 카레니나> 등이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국 발레의 위상을 알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엔티켓 및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서로이음카드’소지자는 동반 1인까지 3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