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반도체·바이오 실무형 인재 양성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9 17: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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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바이오 교육동 준공...실습실 등 교육 인프라 구축

 인하대 반도체·바이오 교육동 준공식 참석자들이 준공 기념 리본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하대학교 반도체·바이오 교육 동이 19일 준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인하대에 따르면 반도체·바이오 교육 동은 반도체와 바이오 분야의 특성화 교육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공간이다.

 

연면적 2천206.10㎡, 총사업비 약 48억 규모로 건립된 반도체·바이오 교육 동은 반도체 교육을 위한 클린룸, 후공정 RDL·분석실, 장비운영실, 투어복도, 유틸리티실 등을 갖췄다.

 

특히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험과 실습을 통해 직접 확인하는 한편 첨단 장비와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며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조명우 총장은 “오늘 우리는 하나의 건물을 완성한 동시에 인하의 새로운 교육을 시작했다”며 “이곳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들이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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