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도원동, 주거취약 홀몸노인 세탁기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12 13:24: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도원동 행정복지센터는 11일 지역 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저소득 독거어르신 가구에 세탁기를 지원했다.


통합사례관리는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건강 및 경제적 문제로 가전제품을 구입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세탁기 없이 어르신 홀로 손수 빨래를 해야했다.

세탁기(34만 원 상당) 지원뿐만 아니라 세탁기 사용을 위한 수도연결 추가 설치 등 사후관리까지 지원함으로써 어르신이 사용하시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진행했다.

이날 세탁기를 지원받은 박O(91세) 어르신은 “그동안 세탁기 없이 손빨래를 하느라 허리가 무척 아팠는데, 이제부터는 지원받은 세탁기 덕분에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고경훈 도원동장은 “앞으로도 우리 도원동 주민들의 복지욕구를 파악해 소외계층을 위한 뜻깊은 복지사업을 진행하겠다”며 “소외된 이웃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