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주안4동 희망드림 사업, 초·중·고 입학예정자 11명 물품 구입 지원금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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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주안4동 장학회는 청소년 희망드림 사업으로 연말을 맞아 11명 초·중·고 입학예정자들을 위해 550만 원 지원금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주안4동 주민들 모금액뿐만 아니라 주안지구대 청소년 육성회, 주안4동 주민자치회로부터 500만 원을 후원받아 조성된 것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된 대상자들에게 각 50만 원씩 전달됐다.

주안4동 장학회는 2000년부터 청소년 희망드림 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앞으로도 열악한 환경 속에서 배움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백광일 주안4동 장학회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배움 끈을 놓지 않고 성실하게 생활하고 있는 장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줄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우리 지역사회 학생들이 품은 소중한 꿈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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