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등록급식소 20곳에서 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급식을 제공하는 급식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어린이 식생활 교육 ▲조리실 위생 상태 확인 순회지도 ▲적정배식량 제공에 대한 영양 순회지도 등을 실시하고 부모가 함께 현장에 참여한다.
현장 방문 후에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식생활 설문조사’를 실시해 각 가정에서의 식생활 문제점을 파악할 예정이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적절한 지도방법 등 자녀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부모의 올바른 역할을 제시하는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부평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어린이에게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에 충실하고, 참관 등을 통한 부모의 신뢰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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