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발달장애 학생에 희망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3 12: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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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놀이 키트(Kit)를 지원...신체능력 향상·정서적 안정 도모

 ▲SK인천석유화학 ‘발달장애아동 희망 키움 프로젝트’ 전달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K인천석유화학)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SK인천석유화학이 인천 서구지역 초등학교 발달장애 학생들에게 발달놀이 키트(Kit)를 지원한다.

 

SK인천석유화학은 13일 서구청에서 이재현 서구청장과 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 김혜묵 관장, 서부교육지원청 박애숙 장학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달장애아동 희망 키움 프로젝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SK인천석유화학은 서구지역 17개 초교 특수학급 학생 160여명에게 발달놀이 키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발달놀이키트는 친환경 화분 만들기, 화산 체험활동, 변기 세정제 만들기, 성교육 자료 등으로 구성됐다. 

 

홍욱표 경영혁신실장은 “코로나로 우울감과 스트레스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발달장애아동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인천석유화학은 발달장애아동의 사회성 발달과 자립을 돕고자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스포츠 교실 운영 및 계양산 솔밭에서 생태 체험하는 환경 생태 숲 교실, 구성원 동반 야유회 등을 운영했다.

 

또 코로나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져 발달놀이키트를 지원하는 희망 키움 프로젝트를 시행했고 걷기 캠페인(Hi Walk Together)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으로 GPS 기반의 발달장애아동 실종예방 안심지킴이 팔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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