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새마을부녀회, 정월대보름맞이 나눔 행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16 15: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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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충길)는 지난 14일 정월대보름 맞이 제철 음식꾸러미를 구월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오현숙)와 함께 장애인,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경로당 이용 어르신 등 소외계층 200세대에게 전달했다.


이날 만든 음식꾸러미는 구월1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전통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영양 가득한 오곡밥과 나물, 부럼, 불고기 등을 담아 직접 만든 도시락으로 준비했다.

새마을부녀회와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도 함께 살폈다.

오현숙 회장은 “예로부터 우리 세시풍속에서는 정월대보름이 설날만큼 중요한 명절이었다”며 “오곡밥은 한 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며 겨우내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했던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음식으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충길 동장은 “주민들께서 직접 방역수칙을 지키며 도시락을 준비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계속 이어져 더욱 훈훈하고 인정이 넘치는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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