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참가...지원 사업 홍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6 12: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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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에 참가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참여 모습.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2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주최하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공정 장비, 소재·부품 등 첨단 패키징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용인특례시 반도체 정책과 소부장 실증 지원, 반도체기업 기술보안·기술보호 지원, 반도체 분야 연구개발(R&D) 장비 사용료 지원, 산학협력 기반 전문인재 양성 사업 등 기업지원 정책을 홍보한다.

 

특히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대상으로 장비 사용료를 지원하는 사업과 기업 맞춤형 기술보안 교육, 보안컨설팅 및 기술지킴서비스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용인 반도체 마이스터고 설립·운영 지원, 반도체 특성화대학 사업 지원 등도 소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용인특례시의 반도체 산업 기반과 기업 지원사업을 적극 알리고, 유망 기업과의 접점을 넓혀 투자유치와 산업생태계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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