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탄은행이 주관하고 인천화물자동차사업협회가 후원한 ‘365일을 따뜻하게.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서 유정복 전 시장이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사회봉사자들과 함께 일일 연탄배달원이 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돌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행사 관계자가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탄은행이 주관하고 인천화물자동차사업협회가 후원한 ‘365일을 따뜻하게.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로 기증된 연탄 5000장을 25가구에 전달했다.
유 전 시장은 “후원해준 화물 운송자동차협회와 연탄은행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봉사자들도 수고 많았다”고 자신의 페이스 북 글을 통해 격려했다.
유 전 시장은 또 3일 새벽 길거리 청소를 환경미화원과 함께하며 근무환경 등을 청취했다. 유 전 시장은 민선6기 인천시장 재임 시 사회적 취약자를 살피는 ‘인천 형 복지플랫폼’에 정성을 쏟았다.
취임 초부터 인천시 재정에 위험성이 높은 부채를 줄여나가면서 임기 말까지 3조 7천억의 빛을 감축하며 시정 정상화를 이뤘다. 이를 토대로 수요에 맞춘 복지확대를 핵심 시정목표로 제시했다.
사회복지 예산이 취임 때인 2014년 대비 4.9%p 증가(2017년 기준)하며 특·광역시 가운데 증가율 1위를 달성했다. 무엇보다 당시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영·유아에서 고교생까지 무상급식’ 시행했다.
특히 모든 출생아에게 100만 원을 지원하는 I-Mom 출산 축하금,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섬 지역 대상 100원 택시 운영 등 인천 형 복지 플랫폼을 추진하며 서민체감 복지정책을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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