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100여년 전 만든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바꾸는 국가사업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경계 분쟁이 사라지고 재산권 침해 등 많은 불편사항이 해소돼 구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토지관리가 가능하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지구인 운북3지구(476필지, 68만1744㎡, 영종역 인근)에 대해 지적재조사측량으로 설정된 경계 및 의견제출 토지의 경계를 심의·의결하고 의결한 내용에 따라 경계 결정 및 의견제출에 관한 사항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했다. 토지소유자는 받은 날로부터 60일간 이의신청을 제출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운북3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첨단 디지털지적이 완성되어 토지경계 분쟁이 사라지고 재산권 침해 등 불편사항이 해소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주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 그리고 양보와 배려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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