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 구급대원 맞춤형 전문 응급처치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7 16: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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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KTAS(병원 전 중증도 분류) 및 구급 품질관리 교육 병행
▲ 용인소방서, 구급대원 맞춤형 전문 응급처치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사진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길영관)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구급대원 57명을 대상으로 ‘2026년 3분기 등급별 응급처치 및 구급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급대원의 자격과 등급에 맞춘 전문 역량 강화와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1급 응급구조사 및 간호사는 전문심장소생술(ACLS)을, 2급 응급구조사는 기본심폐소생술(BLS)과 팀 심폐소생술(Team CPR)을 집중 실습했다. 또한, 현장응급처치 표준지침 및 구급활동일지 작성법 등 품질관리지표 교육과 함께 병원 전 응급환자 분류체계(Pre-KTAS) 후속 교육을 진행해 응급의료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였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 대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처치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실무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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