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농촌테마파크, 여름밤 야간 개장 행사 마무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4 11:44: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용인특례시는 22일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야간 개장 행사 '야(夜)놀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농촌테마파크가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간 개장 행사로 시민과 방문객을 맞았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22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열린 ‘야(夜)놀자’ 행사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여름 음료 만들기와 농산물 팥빙수, 이끼 테라리움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오후 6시부터는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도 이어졌다.

용인시문화재단의 ‘아임버스커’ 지원을 받은 댄스팀 글로리어스의 무대를 비롯해 월간 서커스의 풍선 아트, 마술사 이한의 버블쇼 등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농촌테마파크를 농촌의 여유와 문화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