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남강 로타리클럽·진주남가람 로타리클럽, 주거환경개선 합동 봉사활동 펼쳐

엄기동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5 11: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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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취약 독거노인 씽크대 및 LED 조명 교체 등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
 
[진주=엄기동 기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남강 로타리클럽(회장 노지현)과 진주남가람 로타리클럽(회장 정차식)은 지난 24일 진주시 상대동의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진주남강 로타리클럽과 진주남가람 로타리클럽의 합동봉사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양 클럽 회원 20명은 노후 싱크대 교체를 통해 위생적이고 편리한 주방을 조성하고, 어두컴컴했던 실내는 고효율 LED 조명으로 환하게 밝혔으며, 노후 창호 교체를 통해 틈새 바람을 차단해 어르신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왔다.

노지현 진주남강 로타리클럽 회장과 정차식 진주남가람 로타리클럽 회장은 “두 클럽이 뜻을 모아 전달한 온정이 어르신께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함께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금옥 상대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회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상대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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