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청라 별이 빛나는 밤에’ 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0 17: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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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부터 홈페이지 통해 인천 거주 가족 40가족 선착순 모집

 2026 청라 별이 빛나는 밤에 가족참여 행사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2026 청라 별이 빛나는 밤에’ 가족참여 행사가 오는 9월 18일 오후 7시부터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선선한 가을밤 사업소 녹지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해 가족이 함께 음악과 별을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에는 공단밴드와 재즈팀이 함께하는 가을밤 피크닉 음악회를 비롯해 천문 전문 강사의 별자리 해설,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천체관측, 간이 천체망원경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이상 자녀를 둔 인천 거주 가족 40가족(약 100명)​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24일부터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신청 가족에게는 주차 및 준비사항 등을 별도로 안내된다.

 

공단은 다문화 가정 다섯 가족을 별도로 초청해 음악과 별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이번 문화행사를 통해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도록 해 상생과 사회 가치 실현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인천환경공단 관계자는 “가족들이 가을밤 음악과 별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사업소를 친근하게 이용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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