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 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야생화 식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1-08 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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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경기도 제안사업으로 선정된 ‘낭만과 쉼이 있는 마루쉼터 조성 사업’ 일환으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정원을 정비하고 야생화를 심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옥상정원 정비 및 조성에 주민자치회 위원 10여명이 참여해 해국, 아스타를 비롯한 7종 500본의 야생화를 식재하고 주변을 정비했다.

경기도 주민자치 제안사업을 신청해 선정된 ‘낭만과 쉼이 있는 마루쉼터‘ 조성사업은 주민과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모여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벤치마킹과 마루쉼터 조성을 위한 회의를 거쳐 주민들의 녹색쉼터,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 중이며, 조성이 마무리되면 주민을 위한 시낭송회 또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한수 주민자치회장은 “행정복지센터 옥상을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옥상공간을 활용하여 주민들이 잠시나마 옥상에 올라와 쉴 수 있는 쉼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성영 중앙동장은 “행정복지센터 옥상정원이 중앙동을 방문하는 주민과 민원인들이 편안하고 여유롭게 쉴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조성되길 바란다”며, “옥상정원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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