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회의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9 11: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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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는 6일 기흥구보건소에서 청소년 자살예방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6일 기흥구보건소에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 위기 징후와 고위험군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 필요성을 분석해 기관별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참여해 정신건강 정보를 공유하고 조기 발견·지원 방안을 정기 논의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에는 경찰서·소방서 등 관련 기관도 함께 대응한다.

시는 협의회를 격월로 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수시로 회의를 열어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위기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지역사회가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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