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전 인천시장, 시장선거 예비후보 등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5 16: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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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성공 견인 및 인천 최고 도시 조성할 것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시장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맞힌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시장선거에서 꼭 승리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견인하고 인천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유정복 전 인천시장은 15일 인천시선관위에 6‧1 인천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 후 이 같이 밝히고 “이번 선거는 도덕성을 갖춘 일꾼을 뽑아 지방자치의 내실을 기하는 막중한 역할이 부여된 선거”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172석의 거대 야당이어서 국민의힘이 법 개정에서 뜻대로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며 “이런 상황에서 수도권을 포함 지방선거에서 패하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지방선거를 승리해야 정권교체가 완성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지방선거 승리의 중요성을 거듭 역설했다. 유 예비후보는 특히 인천시장 선거는 퇴영과 안일에 대한 심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재임 당시 ‘빚의 도시 인천’이란 오명에서 벗어나게 했고 ‘세계1위 안전도시 인천’이란 기록도 세웠다”며 “제3연륙교 건설, 수도권매립지문제, 청라7호선 건설 등 숱한 난제도 해결했다”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또 “인천발KTX·GTX-B건설, 세계문자박물관‧국립해양박물관 건립 등으로 인천의 희망과 미래를 열었다”며 “이들 사업을 완벽하게 마무리해 인천을 최고의 도시로 우뚝 세울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제2경제도시를 달성, ‘서인부대’(서울, 인천, 부산, 대구)란 말도 탄생시켰다”며 “영종‧강화군의 ‘뉴 홍콩시티’ 건설, 유엔본부 유치 등으로 초일류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격려와 편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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