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원곡동 통장협의회, 클린투어 참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1-10 12: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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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원곡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9일 폐기물 처리시설을 견학해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는 안산시 클린투어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산시 클린투어는 쓰레기 처리시설 견학을 통해 생활쓰레기 줄이기 및 재활용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원을 절약하는 생활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원곡동 통장 30명은 재활용 선별센터와 자원회수시설(소각장)을 방문해 재활용품 처리 과정과 쓰레기 소각과정을 보며 그동안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는 등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후에는 재활용가게에 방문해 올바른 재활용 배출 방법과 배출 시 유의할 사항 등을 배웠다.

김일조 통장협의회장은 “클린투어를 통해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가 어디로 가고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직접 보니 쓰레기양을 줄여야 하는 이유와 일상생활에서 녹색생활 실천이 왜 필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정아 원곡동장은 “배운 걸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오늘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에서 잘 실천하자”며 “앞으로도 직능단체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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