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반도체·AI 미래인재 여름방학 캠프 성황리 마무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9 11: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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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는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반도체·AI 미래인재 여름방학 캠프를 진행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7일 3일간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반도체·AI 미래인재 여름방학 캠프’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 경희대 RISE사업단(미래인재센터)과 협업해 용인지역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올해는 반도체 공정 체험과 AI 실습 등 체험·실습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심화했다.


첫날은 오픈랩에서 반도체·AI 기초 특강과 피지컬 AI 실습, 진로 탐색 특강을 진행했고, 둘째·셋째 날에는 2개 조로 나눠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지역혁신센터(RIC센터)와 오픈랩을 방문해 반도체 공정 체험과 AI·메이커 기반 실습을 이어갔다. 대학생·대학원생이 멘토로 참여하는 진로 멘토링도 함께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반도체 메가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용인의 특성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에게 첨단산업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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