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비전교회, 와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400kg 기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1-10 12: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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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안산 비전교회와 비전봉사단(담임목사 유석현·봉사단장 이창복)으로부터 와동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400kg을 기탁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안산 비전교회와 비전봉사단은 작년부터 시작한 사랑의 꾸러미 활동으로 매월 2회 와동, 고잔동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가구에 식료품으로 소통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와동 행복나눔 ‘더하기와 나누기’ 행사를 통해 와동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석현 안산비전교회 목사는 “겨울이 다가오고 올해도 얼마 남지 않은 요즘, 어렵게 보내시는 분들을 위해 사랑을 담은 백미를 가지고 찾아뵙게 되었다”며 “항상 이웃을 위한 마음을 가지고 소통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창복 비전봉사단 단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사람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비전봉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고태균 와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을 활기차게 하기 위해 항상 고민해 주시는 안산 비전교회 담임목사님 및 봉사단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와동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와동 행정복지센터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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