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순 남동의원, “고령 친화 도시 정책적 지원 필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2-19 16: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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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국제 제론테크놀로지 엑스포&포럼 토론자로 참여

 이정순 남동구의원
[문찬식 기자] 이정순 남동구의원이 14일 인하대학교 강당에서 열린 제7회 국제 제론테크놀로지 엑스포&포럼에 지정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 의원 등에 따르면 2025년 초고령사회로의 전환과 더불어 노화 단계에서도 자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술과 환경을 고려해 삶을 설계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날 포럼은 이를 주도할 전문가의 양성과 도시 중심의 기술 및 환경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는 관련학과 교수, 학생,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1부 정책토론회는 노년 전문가&고령 친화 산업 자격증 도입과 협력 방안을 주제로 양영애 교수(인제대)가 좌장을 맡고 발제는 첫 번째로 노년 전문가 자격증의 필요성과 역할-김진영 교수(인하대)가 진행했다.

 

민간자격 공통 공인 자격과 제론테크 민간자격 제안에 대해 심우정 대표(실버산업전문가포럼 제론테크연구소)가 발제했다. 2부 노후 삶의 리디자인:도시 DX와 제론테크 접근방법을 주제로 남상요 교수(인하대)가 좌장을 맡아 포럼이 진행됐다.

 

건강 스마트도시 현황과 고령 친화 방안에 대해 변병설 교수(인하대)가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공평하고 포용적인 고령자 친화적인 도시와 커뮤니티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한나알·마스턴 박사(오픈 유니버스티)가 발제를 진행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고령친화도시 인천을 주제로 권미애 연구위원(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이 발제를 이어갔다. 지정 토론자로 참여한 이정순 의원은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 “고령 운전자에 대한 문제 등 정책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일들이 많다”며 “방안을 찾고 관계기관과 시민들의 관심이 함께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에 힘쓰겠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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