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층간소음 소통활동가 양성교육’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17 16: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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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환경지원센터,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임직원·시민 33명 대상 교육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 녹색환경지원센터가 마련한 ‘층간소음 이웃소통활동가 양성교육(심화과정)’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인천대 녹색환경지원센터가‘층간소음 이웃소통활동가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인천대학교)
녹색환경지원센터는 4월 24일부터 5월 16일까지 인천시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임직원과 시민 33명을 대상으로 ‘층간소음 이웃소통활동가 양성교육’을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이로 인한 심리적 피로도 또한 높아지고 있어 공동주택의 이웃 간 층간소음 분쟁이 심화되고 안타까운 사건.사고들이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심화과정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층간소음 이웃소통 활동가 양성교육을 통해 배출된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과정을 개설,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33명의 교육생 전원이 수료했다. 교육은 층간소음 경향분석 및 전문상담, 층간소음 분쟁해결방안, 층간소음 갈등조정, 층간소음 상담가 관리 등 전문 과정으로 세분화해 심도 있게 진행됐다.

 

배양섭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이웃 간 소통하면서 갈등의 해결점을 찾아가는 역량을 키워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환경전문교육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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