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만화축제·웹툰페어 효과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5 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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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문화위원회, 제2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성공 개최 사전 점검

 재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이 만화축제·웹툰페어 성공 개최를 위한 사전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부천시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가 2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제2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2026 경기국제웹툰페어 준비 상황을 사전 점검했다.

 

점검에는 배용철 부위원장과 최의열·장성철·강은주·김정화·나슬기·유승현·조선미 의원이 함께해 축제 주요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기업·대학 협력, 상생 사업 등 행사 전반의 준비 상황을 살폈다.

 

제29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18일부터 20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일원에서, 2026 경기국제웹툰페어는 17일부터 19일까지 부천 웹툰융합센터에서 개최돼 시민 중심의 만화축제와 산업 중심의 웹툰페어가 연계, 진행된다.

 

재정문화위원들은 두 행사가 비슷한 시기에 열리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 유입과 웹툰 산업 교류, 지역경제 활성화, ‘만화 도시 부천’의 브랜드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단비 위원장은 “만화축제와 경기국제웹툰페어가 함께 열리는 만큼 시민 축제와 콘텐츠 산업이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넘어 부천의 문화·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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