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진 서해구의원, “어르신 생활 예산 우선돼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6 16: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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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어렵다고 경로당 식사·운영 지원 줄여선 안 돼”

 서해구의회 김원진 의원 [사진=서해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해구의회 김원진 의원인 15일 청라지역 경로당을 찾아 점검하고 재정 여건을 이유로 식사 지원을 축소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최근 재정 악화로 추가 구비 지원 축소가 검토되면서 경로당 식사 운영에도 부담이 예상된다. 상당수 경로당이 주 4일 식사를 운영하는 가운데 일부는 한정된 운영비를 아껴 주 5일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김 의원은 “정부도 경로당 이용 어르신이 주 5일까지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지원을 확대 중”이라며 “어르신 식사와 일상생활에 직접 영향을 주는 예산은 삭감에 앞서 우선순위를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

 

주방 후드 고장 등 시설 불편 사항도 확인, 관계 부서에 조치를 요청한 김 의원은 “재정이 어렵다고 모든 예산을 같은 기준으로 줄일 수는 없다”며 “어르신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복지의 우선순위를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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