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임시회 마무리··· 60건 안건 처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9-15 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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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의회 본회의 장면
[문찬식 기자] 부천시의회(의장 최성운)가 14일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한 후 14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시의회 등에 따르면 제2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기금 안 2건, 조례안 30건(의원발의 11건, 시장발의 19건), 일반 안 27건, 기타 1건 등 총 6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각 위원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건(예산·기금 안 2), 의회운영위원회 3건(조례안 1, 규칙안 1, 기타 1), 재정문화위원회 22건(조례안 7, 동의안 2, 출연안 13)을 의결했다. 

 

아울러 행정복지위원회 21건(조례안 17, 출연안 2, 동의안 2), 도시교통위원회 9건(조례안 3, 의견 안 5, 출연안 1) 등의 안건을 심사해 본회의에 보고, 심사 통해 의결했다.

 

2023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기정 예산보다 1828억 원(7.76%) 증액된 2조 5399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고 세출예산 중 2건의 사업에서 7461만1000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증액 편성했다.

 

또 본회의에서는 김주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미 국방부의 동해에 대한 일본해 표기 행위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으며 부천시 방사능 오염으로부터 안전한 수산물 관리 조례안과 부천시정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을 상정해 의결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으로부터 제1차 본회의에서 실시한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고 추가 보충 질문을 진행했다. 보충 질문에는 송혜숙, 김건, 최은경 의원 등 3명이 참여했다.

 

부천시의회는 오는 11월 21일부터 12월 20일까지 30일간 제272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행정 사무감사, 내년도 예산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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