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공사, 64개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13 10: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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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재 공공기관 4곳...2018~2022년 공동기금 18.5억 조성

‘인천 사회적 경제 활성화 공동기금(I-SEIF) 성과 공유회’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사회적 경제 활성화 공동기금(I-SEIF) 성과 공유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주관 12일 송도 센터럴파크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이 함께했다.

 

이날 성과 공유회 발표에 따르면 인천소재 공공기관 4곳은 2018년부터 약 18억 5천만의 기금을 조성, 5년간 사회적 경제기업 64곳을 지원했다. 

 

그 결과 매출은 평균 43.4% 성장했고 117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수 있었다. 매립지공사 등은 사업비 무상지원 및 무이자 대출지원 등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스토어 컨설팅을 비롯해 온라인 기획전, 공공구매 상담회 개최 등 판로확대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도왔다.

 

사회적 경제기업 은하수미술관 한은혜 대표는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통해 가치 있는 일을 하면 그만큼 성장의 기회가 찾아온다는 심리적 응원과도 같았다”고 말했다.

 

매립지공사 황인식 경영기획처장은 “I-SEIF 활동은 올해 마무리되지만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자 사회적 경제기업을 지원할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원을 받은 사회적 경제기업들은 취약계층 4만 2천명에게 돌봄 서비스 등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1억 5천만원의 현금 및 현물을 기부하는 등 지역 사회공헌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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