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인천 국재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 이미지 |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은 도시회복력 강화에 필요한 전략을 마련하고 재난위험경감에 대한 혁신적인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장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해 올해 2회째를 맞이한 국제행사다.
이번 포럼은‘기후 및 재난위험경감을 위한 기술 활용 및 파트너십 구축’을 주제로 인천시,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인천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한중일3국협력사무국(TCS)이 후원한다.
인천시는 2021년 11월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로부터 아시아 최초로 MCR2030 복원력 허브 인증을 받아 재난안전분야 선도도시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에서는 전 세계 20개국의 재난안전 분야 지도자 및 정부 기관,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모여 재난위험 경감 및 국제협력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친다.
포럼은 중국 저탄소생태계획연구센터 지에 우(Jie Wu) 부소장 등이 참여하는 전문적·학술적 토론 및 각국 도시의 재난안전 분야 지도자들의 실제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폭넓은 공유의 장이 마련될 예정으로 태국 방콕, 몽골 울란바토르 등 13개의 해외 도시 시장 및 부시장이 참석한다.
또한 연계 행사로 MCR 2030 참가 도시의 우수사례와 인천시의 우수시책에 대한 전시 및 홍보 부스, 시민안전 세미나, 재난안전 전문교육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포럼은 5개 세션으로 1세션은 동북아 및 동남아 지진연구 및 재난위험경감 국제협력, 2세션은 동북아 및 동남아 재난위험경감 기술 활용 우수사례, 3세션은 MCR 2030 도시의 재난위험경감 기술 활용 우수사례, 4세션은 기후 변화 및 재난위험경감을 위한 기술 활용, 5세션은 재난위험경감을 위한 국제협력 및 파트너십 구축으로 구성된다.
박찬훈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국내·외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들과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과 재난위험경감에 대해 논의하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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