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시민과 지역 현안 논의…협치회의서 4개 의제 점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5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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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2026년 제2회 협치회의 개최.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협치회의를 열고 주요 의제의 추진 방향을 살폈다.

시는 24일 시청에서 ‘2026년 제2회 협치회의’를 열어 인문도시 조성, 일회용품 감축과 다회용기 확대, 생활폐기물 감량, 피클볼 구장 조성 등 다양한 안건을 다뤘다.

회의에서는 의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제4기 실무위원회 안건과 부서 간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평택시는 협치회의와 실무위원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유범동 공동의장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해법을 찾는 협치가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용 시장도 “시민 의견이 정책과 사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협치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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