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의회, 장애인 돌봄센터 운영 현황 살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6 16: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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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원 의장·나선희 의원, 서로이음장애인주간보호센터 방문...현안 공유

 장애인 돌봄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검단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검단구의회가 15일 구립서로이음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날 김남원 의장과 나선희 의원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이용자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센터 내부를 둘러보며 이용 환경을 확인했다.

 

구립서로이음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낮 시간 동안 돌봄과 함께 자립 지원, 교육, 기능 강화, 사회적응 지원, 사례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원들은 상담실과 프로그램실, 심리안정실, 미디어실 등을 둘러보고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운영상 필요한 지원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요구가 실제 지원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김남원 의장은 “장애인 복지정책은 시설의 숫자를 늘리는 것만큼 현재 운영 중인 시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나선희 의원은 “주간보호센터는 장애인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의 일상과도 밀접하게 연결된 시설”이라면서 “이용자와 가족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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