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희 서해구의장, “가좌1동 도시재생 주민 의견 반영돼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17: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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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선희 의장dl 가좌1동 도시재생 주민이 원하는 사업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사잔=서해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이 7일 ‘가좌1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주민공청회’에 참석, 사업계획을 살폈다.

 

‘가좌 회복의 숲, 환경회복 실증도시’ 도시재생사업은 가좌동 140-1번지 일원 16만2,274㎡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300억 원대 규모의 사업으로 원도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환경회복을 통해 도시 활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주요 사업에는 경로당과 아동돌봄센터, 주민공동이용시설을 갖춘 ‘회복의 숲 타워’를 비롯해 건강지원센터·스마트팜·마을육묘장·생태정원 등이 들어서는 ‘회복의 숲 전파기지’, 선형녹지와 산책길, 골목환경 개선 등이 포함돼 있다.

 

고선희 의장은 “이번 사업은 돌봄과 어르신 공간, 녹지와 산책길 등 가좌1동의 생활환경을 폭넓게 바꾸는 사업”이라면서 “큰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주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내용이 계획에 충실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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