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의회 임시회서 의정 자유발언 이어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9-05 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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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의회 의원들이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4일 열린 인천시 동구의회 제26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3명의 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를 질타했다.

 

오수연 의원은 “무더위쉼터가 별도의 공간확보나 폭염 예방 물품 구비 없이 운영되고 있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구 차원에서 문제 의식을 갖고 구민 안전을 위해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훈 의원은 이음택시 가입률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이음카드 캐시백 10% 유지와 월 한도액 확대, 유류비로 쓸 수 있는 마일리지 적립 등 택시 기사들을 위한 혜택 강화를 이음 택시 활성화 방안 등을 제시했다.

 

윤재실 의원은 재원이 100%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행정 수행, 예산부서 전문성 강화 교육 기회 확대, 관행적 잔존 예산을 예비비로 전환하려는 안일한 사고 개선, 구민들을 위해 사용돼야 할 예산의 적시 집행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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