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해영 부천시의원, 민생 안전망 구축 촉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4 17: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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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문 통해 워킹맘··대디 가사 지원 사업 정상화 ·노동자 상생 안착 방안 요구

 부천시의회 장해영 의원 [사진=부천시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시의회 장해영 의원이 워킹맘·대디 가사 지원 서비스 추진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고 모두를 위한 상생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1일 시정질문을 통해 “해당 사업이 다각적인 정책 효과를 거두고 있음에도 부천시가 정책적 효과와 시민 수요를 면밀히 검토하지 않은 채 사업 규모부터 축소했다”며 우려를 표했다. 

 

장 의원 등에 따르면 경비원·관리원·미화원 등 부천시 공동주택 노동자의 약 24%가 3개월 미만의 초단기 계약을 체결하고 있어 고용불안과 부당대우 등에 노출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장 의원은 “사람이 자주 바뀌면 순찰이나 시설점검의 연속성이 끊기고 긴급 안전사고 대처에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면서 “그 불안이나 불편은 고스란히 주민들 몫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노동자의 안정이 곧 입주민의 안전과 이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며 “공동주택 노동인권 사회적 대화가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결실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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