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월피동 주민자치회,쓰레기 분리수거 프레임 설치 추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1-16 16: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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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21일부터 월피동 주민을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수거 프레임을 직접 제작해 설치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2019년부터 5년째 추진하는 이 사업은 분리배출이 가능한 프레임을 설치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을 편리하게 함으로써 자원 재활용을 유도하고 쓰레기 무단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하는 쓰레기 분리수거 프레임은 총 70개로 기존에 설치된 프레임 중 교체 대상을 파악하고 신규 설치 신청을 받아 배포할 예정이며, 주민자치회에서 직접 주민이 원하는 장소에 배송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선착순이며, 자세한 사항은 월피동 주민자치회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임형철 주민자치회 회장은 “5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하여 더욱 견고하게 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진권 월피동장은 “쓰레기 분리수거가 가능한 프레임 설치 사업은 다세대·다가구 주택 밀집지역인 월피동 주민들의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을 돕고 시민의식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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